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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송 지0님 자연주의출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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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출산은 41주까지 기다렸는데 아기가 안내려오구 자궁문도 안열리고 아두골반 진단받아 수술권유받았는데 일단 자연분만으로 낳고 싶은 마음에 유도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죠..

근데 유도잘못걸려서 거의 6~7시간동안 계속 기절하고 양수터트려도 3센치열렸다해서 담당샘 퇴근전에 제왕절개수술했네요ㅜ

그로부터 첫째 두돌쯤 둘째가 찾아오구 이번엔 꼭 자연분만이다~^^

브이백에 대한 열망에? 빠져 다른병원에서 준비를 하게되었죠..38주6일 건강히 둘째 브이백 성공하구..그로부터 둘째 두돌쯤 셋째가 찾아왔는데 제가 몸이 제일 안좋은 상태였는데..

조산기가 있어 약먹구 주사맞으며 어렵게 초기3개월을 잘보내구..

둘째다닌 병원에서 셋째 또한 브이백으로 준비하고 있었는데..이번엔 자연주의출산(자출)에 대한 열망이? 자존감 킹왕짱인 제가 계획한건 어지간해서 다 해보는 스타일이라^^ 준비를 하게되었죠?

첫째.둘째.셋째 모두 계획하고 낳은 아이들이지만 아빠의 최소한의 출산동참 탯줄도 한번 안잘라보는건 아닌거같아서..셋째는 꼭 동참? 시켜보고 싶은마음이 자출을 결정하는 동기가 되었고

자출에 대한 여러 책을 읽으며 많은 감동을 받은지라 꼭 자출을 해야겠다 마음먹었죠..

그래서 안산 유일 b*산부인과에서 자출소장님과 면담을 했는데 저는 제왕수술한 경험이 있어 위험군이라 원장님과 상의후 결정해 연락주신다고 연락받는 하루동안 안받아주실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던지ㅜ 가슴을 조렸었죠 ㅎㅎ

하지만 긍정적인 연락을 받고 기뻤고 천천히 준비를 하게되었고 2시간정도 남편과 자출준비교육도 받았답니다~^^ 이때 큰아이도 함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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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b*산부인과에서 하는 요가두 참 좋았던게 최대1대3명이라 1대1 수업처럼 편하고 자기 페이스에 맞춰하니 부담도없고 참 좋았답니다~ 워낙 운동은 싫어해서 8.9개월때 두달정도 했던거 같고 걷기도 별로 안하고 5분거리도 운전하고 다니는 불량산모였는데..11월7일 39주0일 갑자기 걷고 싶은 열망에 빠져 3시간 호수공원으로 엔씨로 혼자 파워워킹한 결과 11월8일 아침 이슬을 보고 병원에 왔는데 내진하는데 겨우 1센치열려있고 자궁문은 얇아져있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몰라 병실잡고 기다리는데 가진통두 없어지고 제 생각에는 오늘 안나올거같아 자출소장님께 말씀 드리고 집에 돌아와 큰애 유치원상담.작은애 어린이집들렀다오구 집에서 저녁두 먹구 애들 이것저것 챙겨놓구 셋째가 오길 기다렸죠 ㅎㅎ

그런데 저녁10시쯤 가진통이 조금 오더라구요..12시쯤엔 좀더 진한~진통이 오는것같아 그사이 축구까지하고 오신 신랑한테 이젠 병원에 가야할거같다해서 준비해 병원가니 12시반 조금 넘은듯 해요..

 

도착해서 태동검사하고 내진 겨우 1.5센치 열렸는데 진통은 좀~ㅜ처음엔 짐볼타구 (이때까지는 표정이 살아있죠? ㅎㅎ) 준비해간 새로산 원피스입고 수중감통..남편은 계속 배에 물 얹어주시고..

아~ 정말 이완이 되면서 기분좋더라구요^^

그런데 물속에서 나왔는데 진통다운 진통이 오더니 바로 3년전 느낀 그 기분이들더라구요^^ 옛날어머니들 처럼 힘주기끈을 잡고 힘주기시작~ 둘째때도 그랬지만 소리안지르고 싶어..이를 물고 낳았더니 이가 아프더라구요..(가재라도 물걸 그랬나봐요 ㅎ) 운동안한 덕분에 힘주기가 잘안되서ㅜ

6~7번 힘주고(둘째때는 3번힘주고 낳았는데) 진짜 젖먹던 힘다해 출산했네요^^ (그러고보니 2시간 안걸린게 출산체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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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탯줄자르신 남편..감격하셨나? ㅎㅎ처음부터 진통내내 출산을 함께해주었고 어두운조명에서 스트레스없이 태어난 우리셋째 진짜 울지않고 나오더라구요^^ 또 참 좋았던건 바로 아기를 제 배위에 올려 캥거루케어 젖을 빨아보게하고 태맥이 끊긴후 탯줄을 자르고 아기와 아빠의 캥거루케어.. 이 모든게 자연스러움 그 자체였답니다~^^

당직아니셨는데 애기받아주러 나와주신 담당샘과 자출소장님과 보조해주신 간호사님께 진심감사드리고 싶네요~^^

11월9일 39주1일 2시29분 3.04키로 셋째딸 건강하게 출산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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