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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0님 자연주의출산후기 2016. 11. 17 딸 3.5Kg

원래 인천에서 병원다니다가 안산으로 이사 후 산부인과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자연주의출산을하는 병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집근처에 걸어갈수 있는 병원이 있었지만 자연주의 출산에대해 찾아보니 자연스러운 출산을 지향한다는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 결국 거리가 있었지만 비*산부인과로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여기의 장점은 조산원과 다르게 의료진이 바로 옆에 있었고 진통은 김유자 소장님이 함께해주시고 아기는 담당원장님께서 받아주시는 시스템이라 더욱 안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상상황시 바로 의료진의 응급서비스를 받을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_^

자연주의 출산은 미리 사전에 교육을 받아야했는데 주말에 남편과 가서 교육받은 것이 좋았어요~ 진통감소를 위한 지압이나 골반교정을위한 체조 그리고 자연주의 출산의 과정중에 하는 짐볼, 남편의 마사지, 욕조감통에대해 설명듣는 것도 좋았습니다!그렇게 33주에 사전교육을 받고 아기를 기다렸습니다. 39주2일에 밤낮이 바뀐 저는 새벽에 아주 약한 생리통같은 싸르르함을 느끼며 드라마 재방송을 다운받아 보고 있었습니다~ 새벽1시쯤 이슬을 보고도 별 진통을 느끼지 못하고 드라마를 보던 저는 오전 7시 30분에 갑자기 배에서 뽁하는 느낌이 나더니 배가 갑자기 2분간격으로 아프기 시작했고 갑작스런 진통에 남편을 깨서 출산 가방을 싸게 했습니다 (출산가방 미리싸두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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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싸는동안 10분후엔 진통 주기가 30초가 되었고 택시를 타고 가려고했던 저는 결국 119를 불러 실려가게되었습니다^^;; 11/17 수능날 삐뽀삐뽀 소리내며 갔네요 ㅎㅎ 119차안에서 15분동안 가면서 그 사이에 응꼬에 힘이 들어갔어요 역시나 가자마자 내진하니 자궁문이 다 열려서 왔다고 자연주의 출산을 위한 욕조감통이나 마사지, 짐볼은 해보지도 못한채 병원도착후 1시간만에 아기 낳았어요 ㅜㅜ 그래도 제모나 관장없이 출산한거 너무 좋았구요 김유자 소장님께서 계속 회음부 마사지 해주셔서 출산에 큰 도움 되었어요 !!제가 속골반이 좁아서 고생했지만 그래도 원장님과 소장님의 빠른 판단으로 최소한의 회음부절개로 아기 낳을수 있었어요 급속분만으로인해 치골통이 심해서 이틀은 걷지도 못했는데 분만실 간호사선생님이 걸을수 있다고 용기주시고 조금이라도 다리떼면 잘한다고 칭찬해주셔서 아직 통증이 있고 걸음걸이도 어색하지만 걸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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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조리하면서 좋았던 점은 원장님이 아침마다 회진해주시고 소규모라서 간호사가 아기와 산모 둘다 맨투맨으로 케어해주셔서 좋았어요! 소장님이 계속 모유수유위해서 와서 확인해주시고 상담해주셔서 모유수유를 원하는 저에게는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자연주의출산이나 소규모로 맨투맨케어 원하시는 분은 여기 좋을 것같아요 드디어 내일 퇴원이네요 초산모라 할줄 아는 것도 하나도 없는데 집에 갈 생각에 오늘밤 잠못이룰것 같네요 이뿐아가랑 남편이랑 셋이서 살생각에 걱정반 설렘반이네요 >_< ㅎㅎ

남편과 딸과 저 셋이 한가정을 이룬거 너무 행복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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